
에쓰-오일 S-oil
1976년 1월 설립
석유제품, 가스, 윤활기유, 화학제품 및 관련 제품 제조, 판매와 원유 및 상기 각 제품의 수출입업
사업부문을 정유, 윤활, 석유화학으로 구분.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정유제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내용
1. 석유제품, 가스, 윤활기유, 윤활유 그리스, 화학제품 및 관련 제품의 제조, 수송, 저장 및 매매
2. 원유 및 전호 각 제품의 수출입
3. 원유, 가스, 기타 에너지 자원의 탐사, 채취, 처분
4. S-oil 회사가 건설, 취득하는 부동산 및 제반 시설, 장비의 소유, 매매, 임대, 운영
5.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6. 벤처 투자 등 신기술사업 관련 투자, 관리 및 기타 관련업
7. 전기차 충전사업을 포함 전기업 및 기타 전기관련 사업
8. 브랜드, 캐릭터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라이선스업
9. 유류제품 외 상품, 서비스에 대한 도,소매 및 중개업

최근에는 삼성물산과 친환경 수소 및 바이오 연료 사업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생산시설, 글로벌 네트워크 등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결합해
전 밸류 체인 수소 및 바이오 사업을 공동 개발합니다.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수소 인프라 구축 및 공급, 운영 사업 개발.
해외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 중 이며
탈탄소 차세대 에너지 사업, 수소, 연료전지,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계획 중 입니다.
최근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석유 수출국들의 모임인 오펙 플러스의 생산량 동결과 멕시코만 원유 생산 시설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 지연 등이 맞물리면서,
유가 상승세가 꺾일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WTI(Western Texas Intermediate) 선물의 최근월물 가격으로, 세계 3대 유종(WTI, 브렌트유, 두바이유) 중 하나이며 국제 유가를 선도하는 지표입니다.
산업 활성화로 인한 높은 수요와 겨울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 급증, 지속되는 코로나19 회복세로
유가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 상승은 소비 증가와 추워지는 겨울 날씨 등 자연적인 현상과 커플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BOA(뱅크오브아메리카)는 겨울 한파가 예상보다 강력하다면
현재 배럴당 85달러가량인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 글은 투자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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