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주식회사(Samsung Securities)
1992년 11월 2일 주식양수도에 따라 삼성그룹에 편입되었으며
1992년 11월 25일 상호를 국제증권에서 삼성증권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본사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삼성전자빌딩)
www.samsungpop.com
삼성증권 홈페이지
www.samsungpop.com:443
최대주주 :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기타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 2021년 05월 ESG위원회 신설
- 2021년 04월 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다이렉트IRP' 국내 최초 출시
- 2021년 02월 업계 최초, ESG 인증등급 채권 발행
- 2021년 02월 국내 금융사 최초, 중개형ISA 출시
- 2020년 11월 ESG연구소 신설, 첫 ESG보고서 발간
- 2020년 11월 삼성금융사 공동 '탈석탄 선언'
- 2020년 06월 지점 고객예탁자산 200조 돌파
- 2020년 02월 국내 금융사 최초,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매매서비스 개시
- 2019년 09월 국내 금융사 최초, DJSI World 10년 연속 편입
- 2018년 09월 국내 금융사 최초, DJSI World 9년 연속 편입
- 2018년 07월 프랑스 소시에떼 제너럴(SG)증권 제휴 및 유럽주식 유니버스 개시
- 2017년 09월 국내 금융사 최초, DJSI World 8년 연속 편입
- 2017년 08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금융투자사 업계 유일
전 부문 최고등급
- 2017년 03월 베트남 호치민증권 제휴 및 베트남 주식거래서비스 개시
- 2017년 03월 유상증자 실시(주주배정, 약 1,286만주 신주발행)
- 2016년 12월 서초대로 삼성전자빌딩으로 본사이전
- 2016년 12월 업계 최초 초대형 금융센터 오픈(삼성타운, 강북, 강남)
- 2016년 09월 국내 금융사 최초, DJSI World 7년 연속 편입
- 2016년 08월 국내 증권사 최초, 대만 주식 거래 서비스 개시
- 2016년 04월 은행계좌-증권계좌 복합상품인 '우리삼성CMA보탬통장' 출시
- 2015년 09월 국내 금융사 최초, DJSI World 6년 연속 편입
- 2015년 04월 삼성증권ㆍ우리은행 비계열 금융사간 최초 '금융복합점포' 오픈
- 2015년 03월 중국 중신(CITIC)증권과 전략적 제휴 관계 격상
- 2015년 02월 우리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
- 2015년 01월 고객보호헌장 선포
- 2014년 04월 고객 맞춤형 랩서비스 'POP UMA' 출시
- 2014년 02월 글로벌 독립리서치기관 롬바드스트리트, BCA와 제휴
- 2014년 01월 고객중심 추천상품제 도입
- 2013년 05월 글로벌 선진 금융사 수준의 IT시스템, 차세대 시스템 오픈
- 2011년 11월 유상증자 실시 (주주배정, 960만주 신주발행)
- 2011년 11월 BCM(비즈니스연속성경영)국제 인증 획득
- 2011년 09월 국내기업 1호 대우인터내셔널 쇼군본드 발행주관 성공(2억불)
- 2010년 09월 지점 고객예탁자산 100조 돌파
- 2009년 12월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본사이전
- 2009년 09월 누구나 누리는 자산관리 브랜드 'POP' 런칭
- 2005년 04월 전 영업직원 Private Banker화 선언
- 2002년 12월 종로타워로 본사 사옥이전
- 2000년 12월 삼성투자신탁증권(주) 흡수합병 업무제휴
- 1998년 12월 국내최초 뮤추얼펀드 판매 개시
- 1992년 11월 삼성증권으로 상호변경
- 1992년 11월 삼성그룹으로 편입
- 1988년 03월 기업공개
- 1982년 10월 창립총회, 회사설립 등기
주된 영업활동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상황
금융투자업의 낮은 진입장벽과 경쟁으로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의 개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COVID-19로 실물경제, 금융시장 등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 확대로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또한, 저금리 및 저성장의 장기화,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투자환경의 변화, 핀테크로 대변되는 기술 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통적 위탁매매 수수료 중심의 수익보다는 우수하고 다양한 금융상품 및 자산관리 서비스에 기초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치열해지는 금융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대형 IB 등 증권사의 대형화가 확산됨에 따라 자본활용의 중요성도 증가하고있습니다.
회사의 강점과 단점
삼성증권은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업계 선도사의 위상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관투자자 대상 주식중개, IB 영업에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단, 금융투자업의 특성상 시장환경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환경 변화 시 수익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테일 사업에서는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히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초부유층 자산관리 시장과 은퇴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통해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대중부유층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기반 신규 고객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는 동시에 Fee-based 자산 확대를 통한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간편투자 앱 O2(오투 : 오늘의 투자)는 기존 타사 MTS들이 국내주식, 펀드 등 일부 기능만 제공했던 것과 달리 전체 메뉴 수는 크게 줄이고
자주 쓰는 기능은 한 화면에 모은 투린이(투자+어린이) 맞춤 설계한 어플입니다.
투자자들이 손쉽게 원하는 메뉴를 찾을 수 있도록 기존 MTS의 이용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투린이 관점에서 꼭 필요한 메뉴를 엄선해 배치했습니다.
오투는 인공지능(AI)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맞춤형 주식·금융 상품을 추천합니다.
내 관심 또는 보유종목의 투자정보만을 확인할 수 있고, 자산 현황과 변동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나열식이 아닌 소수 상품만 선별하고 최근 투자 트렌드부터 설명한 후 상품은 맥락에 맞춰 후속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자들이 현재 보는 화면에 맞는 챗봇·채팅·FAQ 등을 통한 비대면 투자상담, 이미지, 동영상 등을 통한 상담 상세 피드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오투는 투린이·MZ세대를 위해 쉽고 편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게 맞는 것을 중심으로 한 핵심 상품만 골라 제공하며, 비대면 상담 접근도 용이하게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하반기 큐라클과 HK이노엔, 일진하이솔루스, 카카오페이 등의 대표 주관을 맡으면서 기업공개(IPO) 수수료 수익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올해 연간 지배순이익은 8521억원으로 작년보다 67.9% 증가하고 ROE는 15.1%를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와 동일한 배당성향 38.8%를 가정한다면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3700원, 배당수익률은 8.3%에 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8월부터 초대형 IB 최초로 온라인 야간청약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번 카카오페이 청약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야간청약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첫날인 25일만 적용됩니다. 청약 마감일인 26일은 기존대로 오후 4시 마감합니다.
삼성증권은 앞서 케이카부터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까지 공모주 청약에서 첫날 청약자의 10% 이상이 야간 온라인 청약을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가 역시 20년 2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당과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최고의 증권사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WM명가 삼성증권 화이팅!!
본 글은 투자 추천글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